한동안 못가다가 간만에 방문 하였는데 어제는 예전부터 있었던 보테가 뱅글이 눈에 띄여서 한번 착용 해보았습니다 보통 뱅글이라면 약간 볼드한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저의 경우 뱅갈은이쁜데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항상 그랬었는데 이 뱅글의 경우는 두께감이 크지 않고 팔찌 스타일이여서 아무렇게나 스타일링해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팔찌계의 만능 아이템 같아요 저는 저번여름에 마사에서 구매한 팔찌와 함께 착용해보았는데여 매우매우 만족 입니다~ 그리고 반지역시 핑크자개에 꽂혀 있을때 같이 구매한 핑크자개 반지에요~ ~이아이도 매우 몹시 강추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