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희님~
유선상 연락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오후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한달반전에 as문의를 드렸네요~
너무애정하던 상품이고...
여러 상품을 가지고 있었고...
더 구매하고 싶은 상품이 많던 곳이고...
운영이 잘되고 계시고... 지점까지 내시고 계셔서...
더 잘 사용하고 싶고.. 더 구매하고.. 더 잘 사용하고 싶어서
혹시나 해서 as문의를 드렸지요...
답변에... 염려를 해주신 부분도 있었지만..
as가능하다고 답변을 주셔서..
왕복택배비에 as비용추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as 부탁드렸네요...
근데.. 상품받아보고 as비용 답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답도 없으시고.. 언제 보내주신다는 답도 없으시고..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문의글 남길려고(유선으로는 안되서) 들어와봤다.. 다른분이 남기신 글로 매장공사 내용도? 알게 됐네요~
제가 말씀드린데로.. 급한거 아니고.. 편하실때 해주시면 되는거였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하신거 같네요~
상품을 받으셨다.. as가 어떻게 될거다...
아무런 연락이 없이...
어떻게 한달이 넘게 이렇게...
정말 이렇게 운영하시는건....